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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피소 검증 상황

wesky93 edited this page Nov 23, 2016 · 2 revisions
  1. 지진대피소의 구주소(행정동)대신 좌표기반으로 새 주소(법정동)로 변경(세움터 건축물대장 조회시 법정동이 필요하기 때문)
  2. 세움터에 건축물대장 조회했으나 건물별로 세분화 되어 조회가 힘들거나 허가일이 적혀 있지 않아 확인 안되는 것이 다수
  3. 해당 DB가 구축할 당시 계획 혹은 설계한 문서를 보기 위해 국민안전처에 정보 공개 청구
  4. 담당자가 연락 왔으나... vworld, 국가공간정보포털 이란것 자체도 모르고 어디서 운영하냐며 묻고 있음.. 거기다 지진대피소가 저 두 사이트에서 API및 데이터셋으로 제공 되는 것을 저언혀 모르고 있음. 일단 담당자 바쁘다고 좀있따 연락준다 하시고 연락종료.. 또한, 현재 지진대피소를 선정 하고 있다고 하였는데.. 이전에 구축된 자료를 관리하기는 커녕 기본 정보조사 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됨.
  5. 다른 건과 관련해 재난구호과 주무관이랑 통화를 하였고, 현재 임시거주시설(지진대피소)를 새로 지정준비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홍보자료를 뿌릴 것이라고함, 이전 주무관과는 다르게 관련 내용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계심/또한 유관기관에 지진설계 여부 확인 공문을 보내면 교육청이 제일 제대로 보내준다고함/ 이에 착안하여 전국교육청에 각 학교의 내진설계여부와 운동장 유무 및 크기를 정보공개 청구함
  6. 전국의 초중고교 내진설계 유무 및 운동장 크기는 원활하게 제공 받는중
  7. 재난방재과에 요청한 2011년도 지진대피소 자료에 대한 기준및 근거에 대하여 문서가 폐기되어 해당 자료에 대한 기준 및 근거를 알 수없다고 하며... 당시 근무하신분에게 연락한 결과 각 지자체에 자료요청하여 수집한 것으로 파악 된다고 함./또한 국민안전처로 넘어오면서 지진대피소에 대한 방침이 지정이 아닌 인근 공원,공터로 대피하는것으로 바뀌어 재난 상황시 대피할 장소에 대한 지정관리는 안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재난 이후의 상황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던 것으로 파악됨/그래서 전화한 주무관에게 근거도 없는 자료를 왜 제공하냐며 빨리 내리라고 했고 공문을 보내 내리겠다고 함/현재 내년 상반기 까지는 공식적으로 국가가 지진재해시 국민들에게 어디로 대피하라는 장소에 대한 정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