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임상약리과 - 가톨릭대학교 계량약리학연구소 (PIPET)
- 모르는 것을 끝까지 파고드는 호기심이 명문대 졸업장을 이긴다. (졸업장, 면허증 하나로 편히 살려는 사람 사절)
- 학문에 있어서는 계급장 떼고 토론하라. (上命下服과 science는 함께할 수 없다.)
-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라. (모름을 숨기면 배울 기회를 차버리는 것이다.)
- 배우고 난 후 생각하고 질문하지 않는다면 배운 것이 아니다. (남이 지식을 전달해 줄 수 있어도 생각까지 대신해 줄 수는 없다.)
- 사람의 품성은 아랫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거짓없이 드러난다. (위만 쳐다보지 말고 주변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를)
- 속도보다 방향이다.
- 윗사람에게 무조건 순종하거나 비위 맞추는 사람을 교수로 들이지 말라. (아래에도 같은 것을 요구하여 대학을 망친다.)
- 각광받지 못하는 주제라도 깊이 파고들 수 있는 기개를 지녀라.
- 배우는 사람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수련이다. (일을 시키는 것은 수련의 방법이지 목적이 아니다.)
- 이 메모를 존중하는 것도,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것도 교수들에게 달려있다. (지키기 싫은 교수는 떠나라.)
2018.12
임동석 (Director, PIPET)
Private Repositories - PIPET Members only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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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ckhm김혜민 CKdlaqudgml2임병희 PBmaria904박마리아 RMoceanofscience임동석 FYparkseeh박시현 PPpipetproPIPET ProQJeon전상일 QJSeunghoon-Han한승훈 FHshanmdphd한성필 FPSojinee이소진 GLshbae1211배수현 QBSOOYOUNG-KANG강수영 QSSueinchoi최수인 RSyjung1홍윤정JeongcheolShin신정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