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데일리 회고

한 줄 평 적기 팀원들의 회고에 피드백 달아주기

12/12 월

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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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혁 : 누나 오늘 스크롤 밑에 고정시키는 방법 완전 나이스였어~ 지윤이가 그거로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내가 누나 도움 받아서 시도하니까 바로 되가지고 문제 해결~ 몸 관리 잘하구 약 잘 챙겨먹고 건강해져서 뒤풀이 하자구~
• 도현 : 누나 목소리 들어본 지가 언젠지...ㅜ 이상한거 찾아서 제보하는데, 아픈사람 일 시키니까 미안해지더라고.. 그러니까 안 미안하게 빨리 나아라!
• 지윤 :

민혁

오늘 어떻게 뚝딱뚝딱 하니까 쪽지의 기본적인 기능은 다 만드는데 성공을 했네... 이게 될 줄이야. 물론, 아직 기능적으로 추가해야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오늘 밤 새지 않고 마무리했다는거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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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 :
• 도현 : 걱정하더니 결국 구현해냈고만! 면접에서 sse 얘기하려면 공부 좀 해놔야겠다...
• 지윤 :

도현

흐미... 마지막 주라니 시간 참 빠르다. 이번 주에도 버그 찾아서 수정하고 발표 준비하고 바쁠거 같다.

하다보니 이런거 말고 그냥 진득하니 앉아서 기능 구현을 하는게 제일 편한거 같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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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 :
• 민혁 : 도현아 그래서 발표 너가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낼 보자~
• 지윤 :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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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 :
• 민혁 : 지윤아 오늘 너무 고생했어~ 너가 바로 뚝딱뚝딱 해서 잘 되는지 확인하니까 아주 편하고 좋더라. 푹 쉬고 내일 보자~
• 도현 : 오오 민혁이형이랑 뚝딱뚝딱 하더니 잘 완성했나보군. 고생했다!

12/13 화

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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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혁 : 혼자 슬랙 채팅으로 계속 이야기 하느라 불편했을텐데, 계속 참여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무너무 고생했어
• 도현 :
• 지윤 :

민혁

초반에 시연영상 찍을 때, 예상치 못한 버그가 계속 발견되서 시간이 많이 허비됐다... 그래도 오늘 안에 발표영상을 찍는거까지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막바지라 그런지 많이 지쳐서 뭐를 할 힘이 잘 안나는거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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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 :
• 도현 :
• 지윤 :

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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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 :
• 민혁 : 강남까지 멀리 오느라 너무 고생했고, 대본 피드백 완전 좋았으~
• 지윤 :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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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 :
• 민혁 : 지윤아 영상 편집하느라 너무 고생이 많다. 오늘도 새벽 늦게까지 하고 너무 늦게 자지는 말자구~
• 도현 :

12/14 수

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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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혁 :
• 도현 :
• 지윤 :

민혁

면접을 보는게 완전 처음이어서 너무 긴장을 했다..ㅠㅠ 그래도 멘토님이 엄청 친절하게 나를 진정시켜주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하기 전까지는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그냥 안하고 싶었지만, 막상 경험하고나니 이런 기회를 주신 것 자체가 너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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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 :
• 도현 :
• 지윤 :

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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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 :
• 민혁 :
• 지윤 :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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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 :
• 민혁 :
• 도현 :

12/15 목

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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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혁 :
• 도현 :
• 지윤 :

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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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 :
• 도현 :
• 지윤 :

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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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 :
• 민혁 :
• 지윤 :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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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 :
• 민혁 :
• 도현 :

12/16 금

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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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혁 :
• 도현 :
• 지윤 :

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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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 :
• 도현 :
• 지윤 :

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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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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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윤 :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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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혁 :
• 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