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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11119

J164_이찬호 edited this page Nov 19, 2021 · 1 revision

이인송

피곤....너무 피곤.......... 너무 피곤... 자고 싶다. 졸립다.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졸립다. 드래그앤드랍 기능을 어떻게 구현할지 우연하게 생각이 나서 좋았다. 적용해봐야지.

윤해수

오늘따라 너무 피곤하다. 이제 짐싸고 준비해야하는데 귀찮다. 그래도 이번 주에 진짜 많이 해서 기분이 좋다. 다음주까지 충분히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김현민

금요일이다. 하하하하.. 이제 개발기간이 한 주 남았는데 아직 개발할게 많이 남아서 그런가 많이 초조하다. 어제 용호님께서 해준 말씀을 듣고 조금 마음이 놓였지만 자고 일어나니까 다시 초조해졌다.

오늘의 추천곡: Linkin Park - Given Up

이찬호

너무 피곤하다. 금요일은 원래 피곤하지만 오늘은 더 피곤한 것 같다. 요즘에는 자면서도 코딩하는 꿈을 꾼다. 꿈에서 쓴 코드를 volume으로 내 컴퓨터로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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