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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11115

J164_이찬호 edited this page Nov 19, 2021 · 1 revision

이인송

같이 의견을 통일하고, 같이 할 작업을 수행하니 시간이 금방간다. 리팩토링을 하고 맞춰가는게 지금은 오래걸리는 것처럼 느껴져도 나중에는 도움이 되는 순간이 올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처럼만 하면 좋을 것 같다.

윤해수

오늘도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버렸다. 이런저런 리팩토링을 진행하느라 진행이 더뎌졌는데, 월요일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김현민

시간이 순삭됐다. 우리는 리팩토링을 매일매일 진행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니 조금 초조하다. 그래도 슬랙에 크롱님이 리팩토링이나 코드리뷰도 좀 하세요 라는 말을 하셨는데, 우리가 이미 다 하고있는거라 잘 하고 있는것 같긴 하다.

새로 구입한 키보드가 도착했다. 아직 적응은 안됐지만, 굉장히 만족스럽다.

노션에서도 ctrl + n , ctrl + p 단축키 되는거 알고계셨나요..?

이찬호

구조 변경이 잦아서 생각보다 리팩토링하는데, 시간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구조를 처음부터 잘 잡았으면 사용하지 않을 시간인데, 아쉽다. 지금을 경험 삼아서 다음에 더 잘 구조를 잡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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