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211110

이인송

와 지금이 6시다... 믿기지 않는다...ㅎ

상태관리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는 Task 를 제외시켰고, 복잡한 중첩 구조의 상태를 분리하기로 결정했던 것은 꽤나 큰 변곡점이 될 것 같다...ㅎ Nesting Routing 을 끝내지 못했는데, 정말 궁금하다. 꼭 해결하고 블로그에 써야지.

윤해수

오늘 시간을 내서 구조 설계를 더 탄탄히 한 것 같아서 좋다. 앞으로는 이걸 기반으로 후다닥 개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김현민

오늘은 회의하고 오류 수정하고 코드 합치고 했는데 벌써 6시가 돼버려서 회고를 일찍 진행하기로 했다. 어제 내 작업부분에서 머지 이후에 진행해야 할 작업이 있어서 조금 지체됐는데, 여기서 큰 문제가 생겼다. 인터넷의 예제와 똑같이 써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 정신이 나가버릴것 같다. 그래도 힘내야지. 다 먹고 살자고 하는짓이니까...

이찬호

협업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아마 테스크를 제대로 나누지 못해서 일어난 일인 것 같은데, MD를 기준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관련 있는 것끼리 합쳐서 한 사람에게 할당하고 그 MD에 맞춰서 끝마치라고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