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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11109

J164_이찬호 edited this page Nov 9, 2021 · 1 revision

이인송

프론트만 맡았는데, 그래서 조금 죄송한 느낌이다. 내일은 백까지 같이 맡아서 해야겠다. 물론 그렇게 될 것 같다. Custom Hook 을 만들어봤는데 잘 사용될지는 모르겠다. 나중에 꼭 Test 해보고 싶은 Hook 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테스팅과 백엔드 두 가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다. 물론 TypeScript 도.. 쓰다보니 또 욕심이 생겼다. 욕심을 줄여야지.

윤해수

프론트부터 백까지 맡은 일을 후다닥 처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나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했다. typeorm부터 타입스크립트에서 contextAPI까지 처음써보는 것들이 한가득인만큼 하루만에 많이배우고 많이 깨졌다.

김현민

작업 둘째날이다. 뭔가 도전적인 일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코드를 엄청 짜고 수정하고 했는데 막상 완성된 결과물을 보니 생각만큼 많지가 않았다. 점심먹고 잠깐 용호님을 뵀었는데 스토리북을 도입해보고 싶어졌다. 아직 뭔지도 잘 모르지만 할 수 있는건 다 해보고싶다. 작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하지 못했는데 저녁에 스터디까지 있다. 12시까지 학교 과제도 제출해야되는데 정신이 나갈것 같다ㅎㅎㅎ. 우선 인송님이 주신 링크를 보고 작업부터 마무리해야겠다.

이찬호

insert data가 상당히 힘들었다. 자동화 스크립트를 짜야 겠다. context api를 처음 사용하고 있는데, 잘 사용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ERD 작성할 때, 빼먹은 부분들이 많아서 필요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column을 추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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