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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11104

J164_이찬호 edited this page Nov 7, 2021 · 1 revision

이인송

용호님께 질문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재미가 있었다.

디자인시스템을 토대로 프로토타이핑을 하면서 디자인하면서도 재사용한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이걸 코드로 작성해서 사용하면 더 재밌을 것 같다.

유투브를 찍으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다음 번에는 더 잘해봐야지.

윤해수

오늘도 용호님과의 미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1대1 티타임을 하자고 하셔서 기대된다.

디자인 시스템을 토대로 프로토타입을 그려봤는데, 꽤 재밌었다. 만들어진 프로토타입으로 플로우를 그려서 프레젠테이션도 작성해봤다. 플로우를 막상 그리게되니까 빠진부분들이 보여서 개발하면서 보충해야겠다.

부스트캠프가 끝나고 개인적으로 디자인시스템을 만들어서 배포해봐도 재밌을 것 같다. npm에 배포해두면 토이프로젝트할때마다 나만의 identity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김현민

오늘은 유튜버로 데뷔하는 날이었다. 이번주에 진행했던 모든 작업들을 시연하는 데모 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 업로드했는데, 많이 어색했다. 그것 말고도 오늘은 디자인시스템을 이용해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우리 디자인시스템에 구멍이 많았다. 디자인요소를 중복해서 작업하지 않기 위해 두는게 디자인 시스템인데, 사실 우린 프로토타입을 만들며 디자인시스템을 뜯어고쳤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다. 사실 개발하면서 또 고칠 것 같다.

이찬호

생각보다 글로벌 스타일을 작성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FE와 BE의 정보를 동기화 시키는 작업에 대해서 용호님에게 힌트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디자인 시스템은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문제 같다.. ㅠㅠ 개인 프로젝트 할 때는 material ui를 애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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