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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211028

HyeonMin Kim edited this page Oct 29, 2021 · 1 revision

이인송

Jira 를 놓아주고, 백로그를 노션에 작성했다.

백로그 작성이 생각보다 신경쓸 부분이 많다는 걸 느꼈다.

이렇게 세세한 포인트를 하나씩 체크하면서 작성하다보니 많이 피곤해지는 것 같다.

회원가입 절차에서 고민 중인 부분이 있는데, 해당 부분은 내일 다시 이야기해보기로 했다.

오히려 지금 의견 충돌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윤해수

백로그를 작성해보니 기능들이 구체화 되는 것 같아서 재밌었다. 세부적인 기능까지 다루다 보니 많은 고민이 생겨났다. 생각보다 우리는 매우 도전적인 과제를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김현민

코드를 쓰고싶다. 기능이 너무많다. 정신 나갈것같다.

백로그 쓰는거.. 맨날 보면서 '우와'만 연발했지만 직접 하려니 역시 쉬운작업이 아니었다. 기능을 하나씩 뽑아낼수록 초기 기획에서 미흡했던 부분이 보인다. 이게 자연스러운거겠지?

이찬호

으아아 머리가 너무 아프다. 역시 기획은 다른 분들에게 맞기고, 그거에 맞춰서 프로그램 개발하는게 제일 맘 편할 것 같다.

백로그 쓰다 보니 기능들이 추가되고, 앞날이 점점 더 깜깜해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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