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211027

이인송

멘토님과의 대화를 통해 같이 논의해볼 문제를 많이 알게 되었다.

팀원들도 다 같이 공감하는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많이 가까워졌다고 느꼈다.

컨벤션을 통일하면서 더욱 팀이 완성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오늘 하루 굉장히 알찼던 것 같다.

윤해수

고민했던 내용을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도전을 너무 새로운 기술에만 한정지었던 것 같아서 아쉽고 해결되서 좋았다. 시간이 매우 부족했음에도 알차게 여러 내용을 다룰 수 있었다.

김현민

우리가 고민하던 내용들에 관해 다양한 채널에서 힌트를 얻었다. 멘토링을 통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기획 단계가 탄탄해질수록 앞으로 편해질테니 조금만 참자. 잠온다.

이찬호

크롱님 강의에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멘토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대략적인 감을 잡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