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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ofLight.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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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Reports 📝 Short Description
Week 01
22-08-01
[BOJ 10799] 쇠막대기 스택이 어떤 성질을 가지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문제로 유익해서 가져왔습니다.
Week 02
22-08-06
[BOJ 1406] 에디터 스택 2개를 이용하여 구현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했고 푸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문제입니다. 연결 리스트는 아직 학습이 더 필요한 듯
Week 03
22-08-13
[BOJ 6588] 골드바흐의 추측 소수 판정의 응용 문제로 일단 소수 판정만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를 활용할 수 있다면 풀 수 있었던 문제입니다. 지난 주의 소수 구하기를 보고 나니 오히려 할만했던 거 같습니다.
Week 04
22-08-20
[BOJ 2193] 이친수 조건을 맞춰 동적 계획법을 활용하면 풀 수 있었는데 코드를 조금 깔끔하게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진법으로 빠진 수를 더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풀 수 있었던 문제.
Week 05
22-08-27
[BOJ 14889] 스타트와 링크 순열, 조합 위주로 문제를 출제했었는데 다른 문제들과 같은 방식으로 직접 구현할 경우 코드 시간 초과가 발생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itertools 모듈을 사용했고 결과적으로 정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Week 06
22-09-03
[BOJ 16929] Two Dots BFS와 DFS를 학습하고 조금 더 어려운 관련 문항을 볼 수 있었는데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다수 제공하는 문제 유형을 처음 겪어봐서 쉽지 않았던 문제였습니다.
Week 07
22-09-10
[BOJ 11404] 플로이드 한창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을 맛보는 시점에 O3의 시간 복잡도를 가진 알고리즘이 왜 필요한가 싶었는데 벨만 - 포드 알고리즘과 용도에 따라서 사용하는 최단 경로 알고리즘의 한 갈래라고 한다. 그래도 이해하고 나면 코드 구조는 단순해서 구현하긴 어렵지 않았던 편.
Week 08
22-09-17
[BOJ 9935] 문자열 폭발 문자열은 이제 스택으로 푸는 것이 상당히 익숙한 느낌.. 중간에 문자열 크기의 큐를 놓고 큐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문자열을 제거할 수 있다. 다만 이미 KMP라는 걸출한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는 없어도 이해를 하고 나니 내 코드가 오징어처럼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Week 09
22-09-24
[BOJ 1916] 최소비용 구하기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전형적인 문제. BFS 와 DFS를 지나서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한 번 사용하고 체득하는 단계를 지나니 BFS나 DFS 사용할 때 느꼈던 막상 익숙해지면 눈 감고 써내리기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뭔지 이해가 갈 것 같다.
Week 10
22-10-01
[BOJ 2470] 두 용액 투 포인터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해결하는 문제. 항상 그렇듯 시간 복잡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들을 볼 때마다 기존 풀이들 중에 사용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전부 엎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푼 갯수가 많아져서 그렇게 생각만 하고 정작 실천하기가 어렵다는 게... 이 문제는 투 포인터를 활용하면 리스트를 한 번만 순회하고도 해결할 수 있다.
Week 11
22-10-08
[BOJ 2580] 스도쿠 다른 스도쿠 문제들도 많지만 이 문제는 백트래킹을 사용하는 문제. 코드가 어느 정도 가다듬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글로벌 변수를 없애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
Week 12
22-10-15
[BOJ 2036] 수열의 점수 그리디 알고리즘에 대해서 막상 앞에 닥치면 못 풀 거 같아서 감을 잡기 위해 문제를 선택했다. 근데 막상 풀 때 아이디어보단 자잘한 엣지 케이스 잡는 시간 소모가 더 컸던 거 같음.
Week 13
22-10-22
[BOJ 3584] 가장 가까운 공통 조상 Nearest Common Ancestor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문제, 진도를 부지런히 나가야겠다고 생각해서 매번 새로운 알고리즘 문제를 풀다보니 항상 새로운 느낌..! 층을 어떻게 맞출 수 있나 궁금했는데 그냥 맨 위로 무작정 올라가서 다시 내려오는 알고리즘이었다니...
Week 14
22-10-29
[BOJ 5052] 전화번호 목록 트라이 알고리즘을 이 문제에 사용하면 무 써는 데에 엑스칼리버를 꺼내는 격이라고 하던데... 아무튼 트라이 알고리즘 사용하기 좋도록 문제가 구성된 탓에 트라이 입문 문제로 쓰이고 있다. 덕분에 이해하는 용도로 잘 거쳐갔다는 생각이 든다.
Week 15
22-11-06
[BOJ 14438] 수열과 쿼리 17 오늘로 스터디 중반부터 목표로 했던 범위를 달성해서 성취감이 있다 ㅎㅎ 세그먼트 트리는 처음 구현이 개인적으로 매우 많이 까다롭고 이해도 쉽지 않았는데 하다보면 늘긴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Week 16
22-12-03
Operating System Week 01
Week 17
22-12-10
Operating System Week 02
Week 18
22-12-18
Network Week 01 네트워크 입문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보는 네트워크 관련 지식이지만 첫 단원은 브라우저에 대한 내용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보니 크게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Week 19
22-12-24
Network Week 02 본격적으로 데이터 송수신을 다루는 단계인데 Packet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IP Address와 MAC Address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던 내용을 담아 굉장히 유익했다.
Week 20
22-12-24
Network Week 03 라우터, 허브, 리피터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데 여기까지 오니 중계에 대한 내용은 상당 부분 일관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알게 된 거 같아서 소소한 성취감을 받았다. 나머지 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다...
Week 21
22-12-24
Network Week 04 개인을 벗어난 전체 네트워크에서 데이터가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를 다루고 있는데 너무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다보니 좀 막연한 느낌을 받았다. 꾸준히 재탐독하여 숙지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를 느낀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