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Add 16,17,18.md #416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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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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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2024
Patterns of Enterprise Application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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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의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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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관적 잠금과 비관적 잠금을 언제 사용할지에 대한 문제는 사용자에게 재시도를 하게 할 것인지, 사용자에게 재시도 하지 않게 할 것인지에 따라 나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에서 아직 낙관적 잠금을 활용해본적은 없는데 활용경험이 있다면 어떤 경우에 활용하였는지 얘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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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로직 구현하는데 쓴다기 보다
Github을 사용해서 branch & merge 전략을 쓰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비즈니스 로직에는 낙관적 오프라인 잠금 보다는 비관적 오프라인 잠금을 쓰는데
동시성 제어 측면에서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업무 로직 구현하는데는 사용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외 모임 때 논의했던 내용으로는
과거에 비관적 오프라인 잠금 기능을 썼던 SCM이 있었다 정도를 얘기 했습니다. (MS의 Team Foundation 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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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의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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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현업에서 일을 하면서, 서버 세션을 직접활용하는 사례는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본 사례는 DB에서 조회한 전체 결과를 세션에 저장해두고, 세션의 값을 불러와서, 가공 후에 조회 결과를 보여주는 것 이였는데, 이 외에도 서버 세션 활용 사례가 있다면 얘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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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거의 안쓰지만 과거 기술에는 많이 사용 했었습니다.
ASP, JSP, PHP는 서버 세션 위주로 썼고
그 이후 ASP.NET, Spring Framework 까지도 서버 세션을 사용 했습니다.
저는 학부 때 ASP, JSP를 쓰면서 구축해 봤고
현업 때도 ASP.NET을 쓰면서 서버 세션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서버에서 쓰는 세션이라고 하면 거의 데이터베이스 세션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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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의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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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현업에서 일을 하면서, 서버 세션을 직접활용하는 사례는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본 사례는 DB에서 조회한 전체 결과를 세션에 저장해두고, 세션의 값을 불러와서, 가공 후에 조회 결과를 보여주는 것 이였는데, 이 외에도 서버 세션 활용 사례가 있다면 얘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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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지금도 로그인 정보를 서버 세션으로 쓰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아마 전문 체육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신청 하는 서비스인데 아무래도 전문 체육인 자체가 많이 없고, 대회마다 참가할 수 있는 선수들이 제한되어 있으니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챕터 18의 논의 내용은 딱히 떠오르는 부분이 없어서 포함하지 않았습니다